나희덕 (지은이)
창비·199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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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틈과 삶의 그늘에서 건져올린 30여편의 맑고 고요한 글들을 묶은 나희덕 시인의 첫 산문집. 유년 시절부터 30대 중반을 통과해오며 나름대로 겪은 삶의 여러 국면들을 솔직하면서도 담담한 어조로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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