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상 (지은이)
당동얼·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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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분홍빛 아침노을이 열어 놓은 파란 하늘 눈부신 태양. 싱그러운 초록 들녘의 반짝이는 아침이슬, 미풍에 실려 흩어지는 월계꽃 향기. 이렇게 시작된 화사한 5월의 인연. 주인 잃은 일기장에 메말라 붙어 있는 가슴 시린 어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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