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평범하고 단란한 가족이였지만, 엄마 아빠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초등학교 1학년인 경학이만 혼자 남는다. 부모의 죽음으로 가족을 잃어버린 경학이의 이야기를 다루며 새로운 형식의 가족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하. 삼례가 경학이 아버지의 심장을 이식받았다는 것은 이야기를 좀더 극적으로 만들어 주지만 꼭 그 일이 아니어도 삼례네와 경학이네는 결국 가족으로 묶였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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