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영화 [일일시호일]의 원작자로 국내 독자에게도 눈도장을 찍은 인기 에세이스트 모리시타 노리코의 책으로, 차를 배운 지 40년이 된 저자가 흔들리는 일상 속에서도 균형을 잡으며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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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겨울 | 1년의 시작소한 (1월 5일 무렵) 새해 첫 다회의 아침대한 (1월 20일 무렵) 강하지 않아서 좋다봄 | 어딘가에 매화가 피어 있다입춘 (2월 4일 무렵) 한 줄기 향기우수 (2월 19일 무렵) 봄은 아직 멀고경칩 (3월 6일 무렵) 유채꽃 필 무렵춘분 (3월 21일 무렵) 버들은 푸르고 꽃은 붉다청명 I (4월 5일 무렵) 무언을 주고받다청명 II (4월 5일 무렵) 벚꽃, 벚꽃, 벚꽃곡우 (4월 20일 무렵) 꽃이 한창인데여름 | 계절 속에 있으면 다 괜찮아입하 (5월 5일 무렵) 바람의 파도 소리소만 I (5월 21일 무렵) 장미 가까이소만 II (5월 21일 무렵) 연못가망종 I (6월 5일 무렵) 푸른 매실을 따다망종 II (6월 5일 무렵) 다실 속 우연의 일치하지 (6월 21일 무렵) 태양은 이리도 높은데소서 I (7월 7일 무렵) 그저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소서 II (7월 7일 무렵) 소나기대서 (7월 23일 무렵) 열기 가득한 나날가을 | 지금이 아니면 볼 수 없는 것들입추 (8월 7일 무렵) 매미 소리 한창이어도처서 (8월 23일 무렵) 마음의 시차백로 (9월 8일 무렵) 맑은 하늘에 아름다운 달추분 I (9월 23일 무렵) 꽃무릇추분 II (9월 23일 무렵) 가을장마한로 (10월 8일 무렵) 대나무 낚싯대 하나면 충분한상강 (10월 23일 무렵) 물의 계절에서 불의 계절로또다시 겨울 | 계절은 다시 시작되고입동 (11월 7일 무렵) 청아한 듯 강렬한소설 (11월 22일 무렵) 겨울의 소리대설 (12월 7일 무렵) 벌레 먹은 단풍잎동지 (12월 22일 무렵) 끝은 시작나오며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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