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카슨 (지은이), 민승남 (옮긴이)
한겨레출판·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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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의 시인이자 에세이스트, 그리고 학자로서 고전을 소재로 삼아 포스트모던한 감성과 스타일의 심오하고 기발한 작품들을 써온 현대시의 거장 앤 카슨의 운문소설. 소설과 시의 경계를 허무는 독특한 소설적 미학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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