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책은 저저가 암각화를 비롯한 기타 원시예술 가운데 표현된 추상적 부호와 구체적인 도형 모두 역사시대 이전의 문화연구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이는 인류의 사유를 반영하는 일종의 수단이라는 점에서 오늘날 우리가 암각화 예술과 원시 문화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단초가 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예술가로서의 날카로운 관찰력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암각화에 투영된 무술巫術적의미, 생식숭배, 조상숭배, 토템, 그리고 고대 민족의 이주와 문화 교류 등의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이전의 연구자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했거나, 혹은 깨닫지 못했던 새로운 관점을 대담한 추리와 논증을 통해 보다 명확하게 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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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서문 _ 3서문 _ 9역자 서문 _ 171장 원시예술과 무술巫術 ∙ 251. 무술 ― 하나의 다문화적 문화현상 / 272. 내몽고 암각화 가운데 잠재된 무술 의식 / 433. 샤만식의생식무술관념―조상 혼의 빙의入體와 영혼의 재생 / 534. 채도彩陶예술 중의 무사巫師와 구우求雨무술, 번식繁殖무술 / 615. 영하寧夏, 신강新疆 암각화 중의 무술부호와 샤만문화 / 882장 원시예술과 생식숭배, 조상숭배의 부호 구성 ∙ 951. 생식숭배 ― 하나의 오래된 무거운 주제 / 972. 내몽고 인면人面암각화 중의 생식숭배와 조상숭배의 부호 해석 / 1073. 녕하寧夏, 신강新疆 인면상人面像 암각화 중의 생식숭배와 조상숭배의부호 구성 / 1244. 하란산賀蘭山 암각화 가운데 생식숭배의 예술부호와 문화의미의해석 / 1315. 원시예술의 도안 문양과 생식숭배 부호 / 1503장 원시예술과 민족문화의 원류 ∙ 1671. 원시문화의 교류는 민족문화 발전에 필수불가결 / 1692. 채도 호리병과 중화문화의 기원 / 1793. 원시예술과 이족彛族문화 원류 / 2124. 내몽고 암각화와 동이東夷문화의 흔적 찾기 / 2325. 녹석麓石, 녹석풍鹿石風 암각화와 진민족秦民族 시원의 수수께끼 / 2586. 암각예술과 동서문화의 교류 / 294후기 _ 30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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