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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갗 아래

살갗 아래

토머스 린치 (지은이), 크리스티나 패터슨 (지은이), 달지트 나그라 (지은이), 네드 보먼 (지은이), 패트릭 맥기네스 (지은이), 카요 칭고니이 (지은이), 마크 레이븐힐 (지은이), 임티아즈 다르커 (지은이), 나오미 앨더먼 (지은이), A.L. 케네디 (지은이), 아비 커티스 (지은이), 애니 프로이트 (지은이), 키분두 오누조 (지은이), 윌리엄 파인스 (지은이), 필립 커 (지은이), 김소정 (옮긴이)

아날로그(글담)·2020-02-04

  • 254쪽
  • 문학
  • KDC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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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영국 BBC 라디오 3에서 방송된 ‘몸에 관한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현재 영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개성 강한 열다섯 명의 작가들이 몸속 기관들을 하나씩 정해 각자의 기억과 경험, 생각을 바탕으로 사회 · 문화 · 역사 · 의학적 지식들을 더해서 솜씨 좋게 엮어냈다.

목차펼치기

추천사_ 몸, 내 영토의 전부들어가며_ 사람들은 자기 몸에 대해 얼마나 자주, 깊이 생각할까?맹장 - 쓸모없는 것이 한순간에 우리를 지옥으로 떨어뜨린다폐 - 일상의 고됨을 내뱉고 아름다움을 다시 채우는 일귀 - 언제나 열려 있으며 결코 잠들 수 없는 피 - 내 몸에 흐르던 것은 붉디붉은 수치심이었다담낭 - 몸에서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리겠습니까간 - 감정이 머물고 흩어지고 다시 태어나는 곳피부 - 삶이 피부에 남긴 상흔, 그 속의 아름다움을 보라창자 - 우리가 몸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지독한 농담코 - 후각은 의식보다 빠르게 기억을 소환한다눈 - 눈을 통해 세상을 내 안으로 끌어들이다콩팥 - 내밀한 윤리와 감정적 충동이 자리하는 양심의 상징갑상샘 - 적당함을 유지하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대장 - 가장 깊은 속내를 누구에게도 감출 수 없게 되었을 때뇌 -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경이로운 미스터리자궁 - 인간 존재의 여정이 시작되는 곳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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