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서스먼 (글), 줄리아 사르다 (그림), 김보람 (옮긴이)
불의여우·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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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말에 귀 기울여 주지 않는 어른들과 마주한 아이들의 답답함을 ‘큰 뱀에게 통째로 잡아먹힌 아이’의 이야기로 풀어낸다. 재치 넘치는 대사와 우스꽝스런 상황은 아이들에게 자칫 무섭게 느껴질 수도 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끌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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