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채 (지은이)
로담·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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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채 장편소설. "이선호입니다. 변소임 씨." "죄송한데 성을 떼고 불러 주시겠어요?" 일상이 무료한 서른한 살 과학 강사 변소임. 어느 날, 까칠한 이웃이 옆집에 이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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