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인간과 죽음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한 책. 죽음은 인간을 동물과 동일시시켜 주는 동시에 동물로부터 인간을 구분지어 주는 것이기도 하다. 즉 생명체이기에 인간도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존재지만 인간만이 예외적으로 '저세상'에 대한 믿음으로 죽음을 부정한다. 저자는 이러한 '죽음'의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여러 문화 그리고 인류학, 종교, 철학 등 다양한 학문 속에 내포된 죽음의 개념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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