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옷본이란 종이로 만든 옷 모양으로, 예로부터 시집가는 딸이 옷을 지을 때 본보기로 삼도록 하기 위해서, 또 가난한 집안에서 옷값을 구입할 방도가 없어 종이로 작게 옷을 지어 혼수 사이에 끼어 넣었다고 한다. 민속학자 심우성 선생의 모친(김선화)께서 남기신 옷본 50여점과 생전에 가르쳐 주신대로 며느리(김미령)가 만든 종이수의 30여점을 함께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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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본이란 종이로 만든 옷 모양으로, 예로부터 시집가는 딸이 옷을 지을 때 본보기로 삼도록 하기 위해서, 또 가난한 집안에서 옷값을 구입할 방도가 없어 종이로 작게 옷을 지어 혼수 사이에 끼어 넣었다고 한다. 민속학자 심우성 선생의 모친(김선화)께서 남기신 옷본 50여점과 생전에 가르쳐 주신대로 며느리(김미령)가 만든 종이수의 30여점을 함께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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