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김춘수 시인의 손녀이자 작가 지망생 유미(24세)와 유빈(17세)이 할아버지를 추억하는 글을 모은 책. 두 손녀는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하여 꼬박꼬박 일기를 썼을 뿐만 아니라, 시와 수필, 소설, 만화 등을 창작했다. 김춘수 선생이 작고(2004년 11월 29일)한 지 몇 년이 되었지만, 두 손녀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에 대한 추억을 절대로 잊을 수 없어서 추억이 담긴 글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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