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문보영 시인의 <불안해서 오늘도 버렸습니다>. 지지부진한 관계, 헛된 희망, 불안과 상실, 우울 그리고 외로움. 마음의 발목을 잡는 감정이 생길 때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는가? 불안이 습관처럼 일상을 덮칠 때마다 시인은 무언가를 버리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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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사라지지 않는 것들과의 싸움사라지지 않는 것들과의 싸움난 네가 고형물이라서 좋아환승 바지희망 꼴통 생존기왜 불행은 확실하고 행복은 불안할까본질 대화시작도 전에 끝나버린 관계들사랑과 발화의 양에 관한 이론 1화사랑과 발화의 양에 관한 이론 2화2부 나를 쪼개서 두 명인 척해야 했어번아웃 증후군삶이 내 쪽으로 선을 넘지 않도록나를 쪼개서 두 명인 척해야 했어팬티 처리요리사가 될 수 없는 이유재활내면이 칼의 나라인 사람내가 한 마리의 개를 바라보고 있을 때실망하는 능력을 돌려줘3부 포장지를 버리지 못하는 마음포기 예찬포장지를 버리지 못하는 마음인싸와 아싸말비빔 언어 샐러드나는 나의 학교이며 학원입니다바나나 사람긴 복도 엄마팔뚝으로 닦는 눈물내가 사랑하는 쓰레기4부 라면 2인분 끓이기 훈련콧구멍 눈물견적 내기가방 원하기 가방 경외하기적극적인 착각라면 2인분 끓이기 훈련 1화라면 2인분 끓이기 훈련 2화라면 2인분 끓이기 훈련 3화라면 2인분 끓이기 훈련 4화포용한 다음 버려지다세상의 연약함을 뚫고 나온 두 개의 다리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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