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신작을 쓰지 못해 집필을 잠시 쉬고 있는 소설가 치하루는 오랜만에 할머니와 살던 고향에 내려간 그는 낡은 역 앞에 굶주려 쓰러져 있는 남자를 발견한다.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전통복장의 남자에게 뭘 하고 있냐고 묻자 '아내를 기다린다'고 말하는데, 알고 보니 그 '아내'란 바로 치하루 자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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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을 쓰지 못해 집필을 잠시 쉬고 있는 소설가 치하루는 오랜만에 할머니와 살던 고향에 내려간 그는 낡은 역 앞에 굶주려 쓰러져 있는 남자를 발견한다.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전통복장의 남자에게 뭘 하고 있냐고 묻자 '아내를 기다린다'고 말하는데, 알고 보니 그 '아내'란 바로 치하루 자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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