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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젖지 않는 종이로 만들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읽을 수 있는 민음사 '워터프루프북' 세 번째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김세희, 김초엽, 이장욱, 정세랑 등 34명의 작가들이 개성 있는 '더 짧은 소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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