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우리의 친구, 늙은 개 키미가 얼마나 오랫동안 걸었는지는 모른다. 배가 고프면 쓰레기통이라도 뒤지고 잠이 몰려오면 그저 달비만으로 포근한 잠자리로 삼았다. 태어난 곳, 혼자가 된 곳은 정할 수 없었지만 생을 마무리할 곳은 스스로 점하고 싶기도 했다. 하지만 이 이야기, 그렇게 우울한 것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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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 늙은 개 이야기 3쪽이야기 다음의 이야기 117쪽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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