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아렌트 (지은이), 이성민 (옮긴이)
필로소픽·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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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벤야민과 한나 아렌트. 지금 가장 주목받는 이 두 철학자가 한곳에서 만난 책이다. 아렌트는 ‘위치’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벤야민의 불우한 삶, 그로부터 비롯된 그의 사유를 차츰 꿰어나가며, 시인이 아니면서도 시적으로 생각했던 벤야민의 사유방식을 글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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