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루시 (글), 박지수 (그림)
출판사 마저·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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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단이가 16세가 되자 호랑이(일본순사)에게 끌려가지 않기 위해 결혼식을 앞두고, 눈에는 꿀을 입에는 대추를, 손에는 긴 소매로 가려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울상이 된 옥단이. 결국 벌에 눈을 쏘이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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