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원 (지은이), 문채영 (그림)
키다리·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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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시간, 아라는 선생님에게 이름을 불릴까 봐 땅만 보며 시선을 피하고 있는데, 짝꿍 다솜이가 필통을 미는 바람에 선생님께 딱 걸리고 만다. 발표시간에 상한 꽈배기라며 놀림만 당한 아라는, 자신을 약 올리는 대구가 얄밉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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