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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여러사람의 ‘page’ 가 모여 완성된 책이다. 매 권 특별한 주제(혹은 문장)와 장르 안에서 다양한 글을 엮어 만들어낸다. 네 번째 pages는 ‘부치지 않은 편지’라는 하나의 말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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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따로 돌아누운 외로움이 슬프기만 해날 떠나던 뒷모습이 자꾸만 멈칫하신 건 날 사랑한단 얘기로 들렸죠못다 했던 우리들의 사랑 노래가 저 하늘 별 되어 아픈 내 가슴에 맺힌다그대 지난날들을, 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 걸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 거야우리가 찾는 소중함들은 항상 변하지 않아 가까운 곳에서 우릴 기다릴 뿐맺음말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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