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하르트 슐링크 (지은이), 박종대 (옮긴이)
시공사·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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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남자>의 작가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신작 장편 소설. 젊은 시절 급진적 혁명을 함께한 친구들이 20년 만에 모여 주말을 보내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은 이 소설은 “잘 짜인 한 편의 연극 무대를 연상시킨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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