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주 (지은이)
밝은곶·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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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문학자이면서 철학아카데미 운영위원이기도 한 박선주는 오랫동안 ‘사진으로 사유하기’의 가능성을 탐색해 왔다. 작가는 ‘고정된 이미지 그 어딘가에서 냄새가 나고, 어른거리는 빛과 리듬이 느껴진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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