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록 (지은이)
창비·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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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시선 450권. 2020년 올해로 등단 10년을 맞은 유병록 시인의 두번째 시집. 6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슬픔과 함께 살아온 지난 시간의 흔적들을 들려주는 쓸쓸하면서도 담백한 목소리가 눅진한 감동적인 시편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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