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지은이)
로담·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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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장편소설. "샘. 나랑 연애할래요?" 18살 제자의 당돌한 고백에 서준은 인생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걸 알려 주고 싶었다. "세한 종합병원. 환자 아니고 의료진으로 와야 받아줄 거야." 애송이 시절 짝사랑은 한때 앓고 마는 열병이라 생각했는데 그 꼴통 제자 선우버들이 NS 1년차가 되어 다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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