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던 길키 (지은이), 이선숙 (옮긴이)
새물결플러스·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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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중 일본에 의해 산둥 수용소에 억류된 서양인 포로 2,000여 명 가운데 한 명이었던 저자는, 수용소에 모인 각계각층의 사람들 속에서 인류 사회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는 '작은 문명'을 발견하고 그 이모저모를 세밀하게 관찰하고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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