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스치는 한순간의 장면 앞에서도 깊은 슬픔에 빠지는 사람. 너무 자주 외롭다고 하면 외로운 줄 모를까 봐 가끔씩만 외롭다고 하는 사람. 실수하고 싶지 않아서 조심하는 사람. 지금보다 슬픔을 잘 고백하고 싶은 사람. 매일 즐겁고 또 매일 슬픈 사람. 그게 이상하지 않다고 믿는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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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한순간의 장면 앞에서도 깊은 슬픔에 빠지는 사람. 너무 자주 외롭다고 하면 외로운 줄 모를까 봐 가끔씩만 외롭다고 하는 사람. 실수하고 싶지 않아서 조심하는 사람. 지금보다 슬픔을 잘 고백하고 싶은 사람. 매일 즐겁고 또 매일 슬픈 사람. 그게 이상하지 않다고 믿는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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