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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분자생물학

암의 분자생물학

Lauren Pecorino (지은이), 김우영 (옮긴이), 김용환, 서지혜, 우현애, 이수재, 이효종, 조용연, 차종호

월드사이언스·2021-01-20

  • 368쪽
  • 210×275mm
  • 기술과학
  • KDC 513.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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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암의 분자생물학: 기전, 표적, 치료’는 학부 및 대학원 과정(의과대학을 포함하여) 학생 모두와 정상 세포가 어떻게 암세포로 변하고, 이것이 진단과 치료에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관심 있는 제약업계 종사자를 염두에 두고서 쓰였다. 정상 세포의 신호 전달계는 환경의 변화를 감지하고, 반응해서 세포의 활성을 조절한다. 세포는 많은 수용체를 그 표면에 갖고 세포 밖의 신호(예, 성장인자)가 세포 안으로 들어올 수 있게 한다. 신호전달계는 릴레이 육상 경주에서 같은 팀 선수들이 하나하나 순차적으로 달리듯이, 다른 구성원과 순차적으로 작용하는 분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정보의 릴레이는 세포의 행동이나 유전자 발현에 변화를 일으키고, 세포 반응(예, 세포 성장)을 야기한다. 이 세포 신호전달 경로의 간섭은 심각한 결과(예, 비정상적인 세포성장)를 야기하고, 정상 세포를 암세포로 전환할 수 있다. 암화 과정에 포함되어 있는 특정 경로의 오작동 발견은 과학자들에게 새로운 암치료 표적으로 쓰일 수 있는 분자 표적을 제공한다. 나는 암의 생물학적 지식과 더불어 새로운 암 치료제를 고안하는 데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했다. 따라서 이 책의 대부분 장에서 전반부는 암의 특정 특징에 대한 세포생물학적 및 분자생물학적 사실을 다루었고, 나머지 반은 치료전략에 대해 다루었다. 각 장 전반부에 다루는 특정 분자 표적과 각 장 후반부에 다루는 치료 전략과의 연계를 형성하기 위해 표적 표시( )가 여백에 제시되었다. 이 제시가 독자의 관심을 끌고 특정 주제를 배우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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