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닐라 글라세르 (지은이), 박민수 (옮긴이)
아침나라(둥지)·200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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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스웨덴에서 출간되었을 때 곧바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이 소설은, 지은이 페르닐라 글라세르가 직접 겪은 일을 일기로 적어두었다가 풀어낸 자전적 소설이다. 병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사는 사랑하는 연인 '롭순'의 곁에서 보낸 18개월의 기록이 눈물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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