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습 (지은이), 김을호 (엮은이)
라이프앤북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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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한국 최초의 소설이다. 귀신과 사랑에 빠지는가 하면 아내가 귀신이 돼 돌아온다. 또 선녀를 만나 술을 마시고, 지옥에 가서 염라대왕을 만난다. 용궁에 가서 잔치를 즐기기도 한다. 하지만 그 안에는 인간에 대한 도리, 시대에 바라는 소망 등이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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