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프 디터 브링크만 (지은이), 이유선 (옮긴이)
파란꽃 · 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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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독일의 신주관주의 및 팝문학을 대표하는 시인 브링크만(1940~1975)은 언어에 대해서 심각하게 회의했다. 언어가 실제 경험을 더 이상 제대로 매개할 수 없기에, 언어는 본연의 기능을 상실하여 그 유용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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