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그동안 국내에 소개된 이집트 관련 서적들은 대개 고대 이집트의 역사와 문화를 서술하는데 초점을 맞춰왔다. 하지만 이 책은 클레오파트라의 자살로 프톨레미 왕조가 끝나는 데서 내용을 끝맺지 않는다. 저자는 거기에 덧붙여 프톨레미 왕조 이후 - 이집트가 로마제국, 비잔틴제국, 이슬람 등의 지배를 받는 과정을 거쳐 현대 이집트에 이르기까지, 7천 여년에 걸친 이집트의 역사를 고루 살피는 데 목적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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