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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하지 않았음에 봄이 감사함을 느끼는구나

우리가 사랑하지 않았음에 봄이 감사함을 느끼는구나

김시원 (지은이)

시와실천·2021-06-10

  • 125쪽
  • 130×210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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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실천서정시선 53권, 김시원 시인의 첫 시집.

목차펼치기

1부 방황이 길어 흩날리는 너의 심장 낭만에 대한인터스텔라흉터는 가릴 수 없음을젊음내가 본 가을제주 아리랑Lullaby새를 잡아서이별 이라는 말코리안 프랑시스새해아버지의 흰머리 벗友비행소녀두 번째 편지 2부 비로소 보이는 볼 빨간 그대의 얼굴자석몽환의 숲사려니있다 보자차오르는 것그대의 손등친구의 죽음협박하는 목소리홍조가을바람은 애매하다 홀로 여행포로맞잡은 순간우리가 태연하게 바라본 바다가취침당신이 써지지 않을 때3부 손잡고 가볼까 아니면 팔짱을 끼고 가볼까제주의 봄너의 행복을 찾아서어른이 되려면짝사랑뉘우치는 법고향 제주감사한다 A&#039bout비석거리성산일출봉제주 하루살이천지연의 강김녕모래산방산제주 ᄉᆞ나이4부 다음 생에서 위치를 바꾸어 보게또 바라본 너의 결혼식당신이 나를 대하는 태도동백웅덩이 파묻히기멍되새김질하며재회염라대왕너와, 나무의사람그들도 우리를 신경 쓸 리가환생몽공허난 좀 아껴둘래우리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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