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규 (지은이)
도서출판 문원 · 200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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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통한 옛날의 회상을 기록한 동화. 30여 년 전 주인공 인규가 친구에게 빌려 차고 갔다가 동포역 변소에 빠뜨렸던 시계가 이야기의 중심에 있다. 인규의 아버지는 아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려고, 변소를 퍼내어 끝내 찾아 낸다. 그 시계는 주인공의 서랍 속에서 3여 년 동안 다섯시 반에 멈춰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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