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정 (지은이)
천년의시작·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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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시 121권. 박인정 시인의 첫 시집. 시인은 세계에 내제된 모순을 발견하며 성찰하는 윤리적 수행을 실천한다. 주체를 대상화하여 고백함으로써 상이한 결정적 모순들에 상응하는 새로운 상상적 동일시의 지속적인 습득을 통해 진정한 ‘주체 되기’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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