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지은이)
문학동네·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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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시인선 160권. 난해하지 않은 시어와 현실에 공고히 발 디딘 문제의식을 통해 살아감과 살아짐의 문제에 천착해온 그의 새 시집에는 우리가 서로의 쓸쓸함과 씁쓸함을, 외로움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가, 그로써 어떻게 가까스로 인간일 수 있는가 골몰한 흔적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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