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란 (지은이)
현대문학·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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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36권. 잔잔한 삶 속에 찾아온 죽음, 상실의 고통과 아픔, 깊은 외로움의 순간들을 작가 특유의 서정과 화법으로 곡절하게 표현하면서도, 그에 대한 극복의 의지를 따뜻한 언어로 형상화하며 울림을 선사하는 신작시 33편과 에세이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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