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 (지은이), 주노 (그림)
소울하우스·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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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면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하지만, 때로는 피식 웃음이 지어지는 40편의 글. 저자는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으며 죽음과 삶의 경계선을 넘나들고 있지만, 우울하면 우울한 대로, 조금이라도 기쁘다면 기쁜 대로 흐르듯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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