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지은이)
정한책방 ·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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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이 얼어 있는 3월 말의 두만강을 건넌 후 중국 공안에 두 차례나 붙잡혀 북송 될 뻔한 위기를 넘겼나 싶었더니, 미얀마, 라오스, 태국을 거쳐 자유를 위해 대한민국 행을 선택한 북한 청진병원 10년차 의사 김지은의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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