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경 (글), 김종민 (그림)
모래알(키다리)·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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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연약한 세계가 가진 내밀함을 아름답고 쓸쓸하게 담은 그림책. 남들 눈에는 불안정하고 무의미하게 보일지라도, 무엇이라 명확히 이름 붙일 수 없을지라도 더없이 소중한 관계들이 있다. 영하가 길에서 우연히 만난 작은 개와 맺는 관계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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