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생 (지은이), 김동성 (그림)
낮은산·200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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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와 신부님의 이야기가 소박하게 담긴 이 이야기는 작가 권정생 아저씨의 꿈이 담겨 있다고 해요. 그래서 전쟁으로 가슴 아팠던 기억들, 평화와 사랑보다는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으로 상처받은 동물들의 모습이 이 이야기에 담겨 있지만, 아주 절망적이지는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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