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읽고 싶은 시 2권. 이노나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골목 끝에서 울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모티프는 ‘골목’ ‘집’이라는 공간과 ‘끝’이라는 단어가 보여주듯 출구 없는 공간에 대한 인식이다. 그곳에서 시인은 작은 아이가 되고, 소녀가 되며 그 무엇도 된다.
목차펼치기접기
차례시인의 말 발푸르기스의 밤 /동물의 왕국 /골목 끝 집 /매일매일 깨끗한 /생의 약동 /사랑하지 않아 /의도된 토끼— /오래 걸어 아픈 것은 /모두의 계절 /다른 기억 /메리고라운드merry-go-round /십 분 전 /너의 얼굴에서 가만히 손을 떼면 /스노우글로브snowglobe /스위치 /네가 두고 간 /가장자리부터 마르기 시작할 거예요 /무아 /요즘 외출 /그림자 /단념 /누군가 버린 /당연의 힘 /진화의 역설 /스컴scum /균형의 유일성 /처음부터 /잘못 /함정: 가끔 문득 자주 /우리의 외면 /무릇, /친절한 조소 /아침의 기원에 대한 극소수의견 /이 이야기는 /빈 문장 /살아남는 이야기 /그대로 두다 /너를 /알 수 없는 시작 /동시에 존재하는 /_꿈 /아무렇게 갈림길 /거미와 꽃 /물끄러미 /잘 지내니? /잘못 읽다 /붉은, 선인장 /위험한 약속 /그렇게 흘러 /영원한 사랑 /너 /지속의 리듬 /꽃놀이 /_같은_사람 /미안해이노나의 시세계공간의 아이러니, ‘골목 끝 집’ | 유한근(문학평론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