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우리시 시인선 71권. 정형무 시인은 그리움으로 뭉친 기억을 붙들고 산다. 무엇을 보아도 무엇을 먹어도 벗어나지 못한 부인에 대한 그리움은 애절하다. 눈물을 손끝에 묻혀 한 자 한 자 봉인하듯 써 내려간 이 시편은 생각하면 견디지 못할 과거와 아파도 견뎌야 할 미래가 비밀스럽게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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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11 해름12 나들이14 꿈16 너18 바람난 여자19 벵갈루루에서20 복사꽃21 여름이 여름하면22 좋은 것23 물음24 미륵사지에서26 여름28 그해 여름30 당신의 등뼈를 어루만지며32 토끼탕33 처녀림34 물36, 37 나는 너에게 물어 본다38 솔티숲길40 별· 나비 · 검 · 시2부47 늦가을 · 1 48 마이산 50 호두까기 51 까마귀 52 홀아비살이 53 남원에서 54 하루 56 앞 58 거울의 말 60 옛사랑 61 정부 62 아버지 늦바람 64 늦여름 66 겨울산 68 만추 69 여복 70 버큼 72 탕아의 노래 74 야간비행 76 車78 임을 잃었네 임을 찾았네 80 장끼를 쏘다 82 독널 84 다정무정 85 꽃 지네 3부89 오동꽃90 빈집91 늦가을 · 292 칠월93 어느 갠 날94 용담사에서95 휴일96 소리개97 피아골98 새벽꿈100 산새 소리102 산책론104 양동마을106 순창 팔덕 남근석108 상녀르110 시마112 날자114 목탁새115 종116 노안118 생명일여120 싸락눈121 좋아하는 것들122 부안 여자123 |해설| 임채우(시인 · 문학평론가)수직선상의 시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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