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동시대의 허례와 허식을 절망하며 살다 간 연암 박지원의 평생을 아들의 눈으로 본 기록이다.아들이라는 주관적 관점은 전기의 객관성에는 미치지 못하는 한계이나 이는 오히려 이 책의 미덕이 된다.알려지지 않은 연암의 개인적 삶과 주변의 교류를,그를 가장 가까이에서 흠모해 온 아들만큼 상세하게 기술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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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의 허례와 허식을 절망하며 살다 간 연암 박지원의 평생을 아들의 눈으로 본 기록이다.아들이라는 주관적 관점은 전기의 객관성에는 미치지 못하는 한계이나 이는 오히려 이 책의 미덕이 된다.알려지지 않은 연암의 개인적 삶과 주변의 교류를,그를 가장 가까이에서 흠모해 온 아들만큼 상세하게 기술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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