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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는 오늘

장자는 오늘

강성남 (지은이), 노영혜 (지은이), 문미정 (지은이)

해암·2021-11-23

  • 196쪽
  • 130×223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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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생명·자연·자유·소박·은일·휴식 같은 장자의 사상은 급속히 기계화 도시화되고 경쟁이 치열한 사회일수록, 지구 환경시계가 위험을 알리는 시점에선 더군다나, 지금 인류에게 닥친 미증유의 팬데믹 상황에서라면 그 무엇보다 긍정적 해법의 시그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소중한 가치가 아닐 수 없다.

목차펼치기

일러두기 02프롤로그 081부북명유어 / 날아오르다 13 기정색야 / 경계의 소멸 15복배수어 / 아름다운 비행을 위하여 17척안소지 / 스치는 꼰대의 향기 19불과일지 / 과하지 않은, 그 사랑스러움 21영욕지경 / 영예와 치욕의 한계 23막약이명 / 가려지고 묻힌, 사라진 25도행이성 / 당연하다는 착각 27분야성야 / 보이는 게 다가 아니야 29 조삼모사 / 아침엔 세 개 31추호지말 / 거대한 털 끝 34만물여아 / 그림 속으로 풍덩, 나의 사라짐 36숙지정색 / 예쁘면 예쁘다, 왜 말을 못해? 38지인신의 / 은밀하게 때론, 대놓고 추악하게 40기대몽야 / 한바탕 큰 꿈 43망량문영 / 누구냐 넌? 45장주몽접 / 허허연 나풀거리는 나비가 되어 48생야유애 / 유한한 生, 무한한 知 51택치십보 / 열 걸음 만에 한 번 54적래적거 / 올 때가 되어, 또 마침 갈 때가 되어 56당랑거철 / 사마귀가 단단히 화가 났군 58애유소망 /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60 장석지제 / 됐다, 쓸모없는 나무다? 63산목자구 / 쓸모에서 놓여나기 65불언지교 / 말 없는 가르침 68불여상망 / 강호에서 유유히 노닐던 그때가 좋았지 71장주어학 / 천하를 천하에 숨긴다? 74용심약경 / 지인은 쿨하다 76혼돈칠규 / 혼돈이 혼돈이 아닐 때 782부독서망양 / 돌아오라 소렌토로 83천하진순 / 때로는 과대포장된 희생의 ‘그럴싸함’ 85적인지적 / 가지 않은 길 87백락치마 / 백락의 말 훈련법 89호지지란 / 知의 함정, 그 진펄 92무위지치 / 정치하지 마라 95유기현주 / 상망이 어떻게? 98천지위합 / 미안, 미안해 100필유기심 / 기계심, 꼼짝없이 빠졌지 102천기운호 / 스스로 그러하다 105사민심경 / 바쁘다바빠 닭다리 잡고 삐약 108추수시지 / 새가 알을 깨고 나오지 않는다면? 110정저지와 / 우물 안 개구리 113언수성야 / 니가 없으면 나도 없어 115무여여의 / 부러움의 꼬리잡기 117한단지보 / 한단의 워킹이 멋져 보였어 119지락무락 / 진짜 즐거움 121황금도주 / 황금을 돌같이, 그게 돼? 124사목계의 / 나무로 깎은 닭 126이적망족 / 신발이 맞으니 발을 잊다 128기도유원 / 아득히 멀고 먼 길 131허선촉주 / 빈 배 이야기 133임회기벽 / 연성벽을 버리다 136유어조릉 /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138근사지심 / 죽어가는 마음 140천지불언 / 천지는 말이 없네 142무소부재 / 없는 곳이 없는 144물역려이 / 벽 틈새로 달리는 준마를 보는도다 1473부불염심묘 / 은둔, 멈추고 비우고 침묵하는 151지불능지 / 모름을 앎 154황제문도 / 아이에게 길을 묻다 157유어물자 / 재능 믿고 까불다 큰코 다칠라 160훤주유수 / 좀비영화가 흥행몰이를 한 이유 162와각지쟁 / 달팽이 뿔 위의 전쟁 164시유종시 / 그럼에도 불구하고 166학철부어 / 신은 디테일에 있다 169무용지용 / 쓸모없음의 쓸모 172좌수확지 / 움켜잡을 건가, 뭔 줄 알고? 175불휴이사 / 그림자 도망치기 178진비무성 / 진짜는 소리가 없어도 눈물이 나 180도룡지기 / 이 시대의 주평만들 182취의약갈 / 왜 정의는 정의가 아닐까 185탐려득주 / 여의주를 주워와도 탈? 187천지위관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190에필로그 193참고문헌 194­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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