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경 (글), 이명환 (그림)
곰세마리·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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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세상을 떠나고 홀로 남은 할아버지는 오늘도 혼자 요리를 하고 밥을 먹고 외출 준비를 한다. 할아버지의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사랑하는 이와 영원히 이별하는 아픔을 넘어, 남겨진 삶을 꾸려 간다는 것의 의미를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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