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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을 털어내며

백발을 털어내며

박현태 (지은이)

토담미디어(빵봉투)·2022-01-07

  • 191쪽
  • 125×205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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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토담시인선 52권. 박현태 시집. 아내를 잃고 주변의 쓸쓸한 풍경을 그리는 시편들이 인상적이다. 차분하고 여유 있는 시인의 육성이 돋보인다.

목차펼치기

1부백일몽 013베개를 고쳐 베며 014 그러하더라 015길 잃은 물길 016자화상을 그리며 017나목에게 018산정에서 019한가로이 020하현달 021하마터면 022가을 산책길 023그 옆 숲에는 024유구무언 025그곳에 살라하리 026차마 027이심전심 028우산 029폴짝폴짝 뛰게 하네 030한 철이 가는 동안 031세월의 날개 032가을 샘 033백발을 털어내며 034산에 갔더니 035한여름 밤 036염전 곁에 우두커니 037여름 눈 038천년의 틈 039가을 햇살 040깊은 밤 선잠앓이 041시인에 되묻다 042혼밥 043모래섬 044 꽃등 045마음에게 046만추 무렵 047해동 무렵 048겨울잠 049뭍에 뜬 섬 050노년의 미래 052겨울은 숨터다 0532부추억 속으로 057날개 없이 날다 058투정부리기 059덤살이 060늦가을 외딴 길 061외출하고 싶다 062톡! 063그 이후의 절망들 064토막잠 자기 065그토록 아리게 066책으로의 몽상 067수상한 계절 068무제 069손편지를 쓰면서 070대춘부(待春賦) 071권태 두드려 패기 072순두부를 먹으며 073그렇게 간다 074제비꽃 075아내의 방 076계절의 길 077늦은 가을밤 078고즈넉하게 079초록에 입맛 들다 080쉬이 가지 않으리라 081기우는  봄 082내 안의 적막 083여명 084평생의 하루 085나 때의 봄은 086오금 저리게 087늦은 가을에 088차 한 잔의 명상 089 시인의 묘비명 090괘씸죄인가요 091열대야에 무슨 일이 092삐딱선 항해일지 093사계절 안거 094무위도식 095마음 보관법 096바람의  메아리 0973부모닥불을 피우며 101언덕 위 채마밭 102그것이 단풍이었다 103겨울나라의 아침 104가을이 오는 산길 105달빛바라기 106아날로그에서 디지털까지 107추억여행 108혼밤의 겨울나기 109초월적 피서시대 110 사막에는 111조떼 112나이야 먹고 놀자 113그리운 날에 114봄이 왔나요 115소슬한 바람 아래 116도시 소나기 117여름 산으로 118가을 하늘 119그 시절 눈밭으로 120하현달 121해장을 해야 하는데 122어머니의 신앙 123반달 124박꽃과 호박꽃 125춘몽 꾸기 126  출항 127무상하기 128곶감을 깎으며 129홍수 진 날 130숲에 드는 봄 131나만의 역사의식 132여백은 숨터다 133참 앙증맞네 134애기똥풀꽃 135까지에서 까지 까지 136초저녁 잔별 138빗금이 지나가듯 139단비 140가을 산비탈에서 141사랑비린내 142옛 입맛 143인생 지도 144어느 개인 아침 1454부사월에 148두 점의 가을 줍기 150옛날 편지 152비 젖는 풍경 153몽환적 우화 154만산홍엽 155야박한가 후덕한가 156과거행 기차여행 157건배합시다 158현재의 과거 159노천화장실 160은빛 물결 161무위로 한철 나기 162이팝꽃 피네 164바야흐로 165저들이 그러하다 166왜냐 묻는다 167오월 대낮에 168해동 무렵 169금욕 속으로 170황홀한 해후 171입춘 172권태와의 씨름 173열매 174영0 시의 도시 풍경 175산문에 걸린 석양 176 마음의 집 177그래 그렇구나 178차밭에서 179오늘은 당당한 청춘 180빈터 살리기 181잃어버린 고향 182그늘에 앉은 명상 183간보기 184숲길에 185바위꽃 186소나무의 한 해 187그들 곁에는 188떠나는 길은 쉽지 않다 189어머니의 보따리 190고목 191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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