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12명의 청년들이 [나, 오늘 그리고 살아감]에 대해 글을 쓰고, 사진을 찍었습니다.그들은 정서적/신체적 자살을 시도하면 삶을 끝내려했던 자살시도자들입니다.사회는 그들을 유별나고, 어둡고, 특이하고, 아픈 사람들이라고 손가락질 했지만, 사회가 가진 많은 편견에도 불구하고, 용기 내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 이유는 스스로를 위로하고, 같은 시간을 보내는 다른 자살시도자들에게 조용히 손 내밀어 위로하기 위함입니다.누군가 용기 내 써내려간 진심이 담긴 글과 사진은 쉽게 읽혀지지만, 깊고 무겁게 마음에 남습니다. 그들이 꺼낸 진심의 무게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우리는 이 책을 통해 지금 힘든 시간을 혼자 이겨내고 있을 또 다른 자살시도자들이 용기 내 자신의 힘듦을 알려 부디 도움을 받을 수 있길..그리고 누군가 용기 내 꺼낸 이야기를 무시하지 않고, 손가락질 하지 않고, 따듯한 포옹으로 위로해주는 사회분위기가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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