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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일기 4

봉우일기 4

권태훈 (지은이), 정재승 (옮긴이)

책미래·2022-05-06

  • 711쪽
  • 153×225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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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950년대 초반 전쟁으로 모든 것이 어지러운 한국사회의 정황 속에서도 양심을 잃지 않고 올바른 삶을 지향해 나가며 당시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문제들을 진단하고 풀어 가는 한 지식인이자, 단군사상가, 민족운동가인 봉우 권태훈 선생의 치열한 현실보고와 내면의 다양한 정신세계를 담고 있다.

목차펼치기

서문: 《봉우일기(鳳宇日記) 4권》을 펴내며 111953년(癸巳)4-1 신년(新年: 새해) 원단(元旦)에 내 사적으로 바라는 바 244-2 계사년(癸巳年: 1953년) 원단(元旦)을 맞이하며 274-3 수필: 선조 위하는 정성이 부족하여 생긴 몽사(夢事) 364-4 수필: 계사년두(癸巳年頭)의 제반 현실을 기록함 394-5 제4회 충청남도 교육위원회에 참석한 내 소감 434-6 차기(주권자) 대상(對象) 인물평 474-7 수필: 아무리 힘들어도 이념 완수의 길로 매진하자 514-8 불모고지(不毛高地)에서 후퇴의 보(報: 알림)를 듣고 544-9 수필: 내가 군사참모였다면 - 6.25전략론 574-10 전통 약방문 1 634-11 소위 농촌운동이라는 것을 보고 내 소감 664-12 가아(家兒) 영조(寧祖)의 귀가(歸家)를 보고 694-13 도교육위원회 재소집의 보(報)를 듣고 714-14 판문점회담이 재개된다는 소식을 듣고 744-15 수필: 우리 동지들의 인물평 764-16 수필: 1953년 3월 초하루의 불길한 해무리 천상(天象) 804-17 성재(省齋) 이시영(李始榮) 선생을 경조(敬弔)함 834-18 수필: 세계역사상 손색없는 우리나라 인물평 864-19 해공 옹(海公翁)의 시국강연을 듣고 내 소감 894-20 수필: 우리가 탄 배가 나루에 멀지 않다 934-21 충남 문정과(文政課) 문화계장 김재위 씨에게 제15회 올림픽기행문을 기증 받고 일람(一覽) 후 내 소감 974-22 농촌생활고(農村生活苦)를 보고 1004-23 안빈낙도(安貧樂道)와 홍익인간(弘益人間) 이념의 실현 1034-24 수필: 역사에 가리워진 우리 고대문화 1114-25 판문점회담에서 새나오는 소식을 풍문(風聞: 바람결에 들음)하고 1194-26 연정원 동지와 선배들의 금석(今昔: 지금과 옛날) 1214-27 수필: 자유당 제2차 전당대회에 참석하고 1244-28 부산여행 중 소견(所見), 소문(所聞)의 일단(一端) 1284-29 부산에서 단편적으로 들은 이야기를 종합해서 본 것 - 순서 없이 생각나는 대로 종합해 보는 것 1504-30 부산에서 귀가하며 첫 소식이 가아(家兒: 아들)의 전상(戰傷)의 보(報)를 듣고 1534-31 유석(維石: 조병옥)의 피습(被襲)의 보(報)를 듣고 1554-32 최주남(崔周南) 선생 초대면(初對面) 인상기(印象記) 1574-33 수필: 미소(美蘇)가 우리를 자립 못하게 하나 민족의 자각이 제일 필요하다 1614-34 신태영(申泰英) 국방장관의 사임(辭任)을 보고 1644-35 수필: 충남지사에게 고적(古蹟) 보존을 요청하다 1674-36 가아(家兒) 영조를 병원으로 보내며 1694-37 국산장려회의 발족을 보고 내 소감 1724-38 내가 본 농촌 - 금석상(今昔狀: 지금과 옛날의 모습)의 실정(實情) 1784-39 수필: 나의 독서기(讀書記) 1824-40 공주읍에서 장이석(張履奭) 씨를 만나고 내 소감 1874-41 최일중(崔一中) 선생을 재오(再晤: 다시 만남)하고 내 소감 1924-42 붕구(朋舊: 벗)들의 소식이 상조(相阻: 서로 멀어짐)되어 시시(時時: 때때)로 정○의의지회(停○依依之懷: ○을 멈추고 헤어져 서운한 심회)를 불금(不禁: 금치 못함)하며 1954-43 사적으로 내가 금년 내에 준비할 제조건(諸條件) 1994-44 가아(家兒: 아들)의 서신을 받고 2014-45 부산여행을 임시 중지하고 2024-46 약간의 식량을 준비하고 2054-47 송덕삼(宋德三) 동지의 답서(答書)를 받고 2074-48 6.25 정전조인(停戰調印) 소서(小敍) 2104-49 무단(無斷: 갑자기)히 신체의 피로가 심하다 2114-50 최승천(崔乘千) 동지의 구검(拘檢: 구속)의 보(報: 소식)을 듣고 2134-51 한의석(韓義錫) 동지를 억(憶: 생각함)하며 2164-52 무의(無意)한 근일(近日) 내 생애 2194-53 고우(故友: 세상 떠난 벗) 남주희(南冑熙) 군을 추억하며 2234-54 수필: 내가 8세 때에 부모님이 하시던 말씀 2274-55 계사년(癸巳年: 1953년) 음력 6월의 대소(大小)를 서로 주장하는 것을 보고 2324-56 속보법(速步法)을 실천해 보겠다고 온 청년을 보고 2334-57 대인(待人: 기다리는 사람)은 아니오고 한객(閑客)이 내방(來訪) 2344-58 영조를 보내며 2364-59 박헌영(朴憲永) 외 10여 명에게 김일성이 사형을 선고하였다는 신문기사를 보고 2384-60 차종환(車宗煥) 동지를 평해 보자 2404-61 단순한 농촌 생애(生涯) 2434-62 휴전조인이 되고 정치회담이 앞으로 어찌 되는가 2474-63 8.15 광복절 기념식에 참석하고 2514-64 개헌추진 면민(面民)대회에 참석하고 2534-65 국민회(國民會) 도지부장 선거차로 대전을 가라는 통지를 받고 2574-66 민심계도자(民心啓導者) 대회에 참석하라는 통지를 받고 2594-67 속보법(速步法) 경험을 설명하며 내 소감 2624-68 신현달 군과 이무영(李務榮) 군의 내방(來訪)을 보고 2644-69 6.25사변 후 생사존몰(生死存沒)을 부지(不知)하는 정 동지(鄭同志)를 추억하며 2664-70 추우(秋雨: 가을비) 2704-71 당동이불능동(當動而不能動: 마땅히 움직여야 하나 움직일 수 없는)인 내 근일 입장 272 4-72 〈고우(故友) 문수암(文受庵)을 추억한다> 추기(追記) 2764-73 수필: 진퇴(進退)의 분기점에서 산란한 내 마음 2784-74 습유(拾遺: 보충함): 답하동인군(答河東仁君: 하동인군에 답함) 2824-75 심인경(心印經) 편독(便讀: 집중해 읽음. 遍讀, 偏讀) 2864-76 기회와 운명 2924-77 장차 성진(聖眞)이 출세(出世)하실 것 같다 2974-78 구일(舊日: 옛날) 우리들의 가정(家庭) 3004-79 사면초가(四面楚歌) 3084-80 양 장관(兩長官) 파면의 보(報)를 듣고 3104-81 감원(減員) 선풍(旋風: 회오리바람) 3144-82 백한성 씨의 내무장관 임명을 듣고 3164-83 김선태(金善太) 씨 대면(對面) 인상기(印象記) 3184-84 최주남(崔周南) 일중(一中) 선생 인상기 3214-85 석산(石山)의 호설(號說)을 보고 3254-86 중추월(中秋月) 3274-87 수필: 사불가역도(事不可逆睹)라, 삼가고 조심하라. 3314-88 내가 부산을 가고자 하는 이유 3334-89 부채정리가 신용복구에 중대문제 3354-90 수필: 대전, 부산, 정읍여행 3374-91 수필: 난장(亂場) 소감 3404-92 가아(家兒)의 보직 받은 소식을 듣고 내 소감 3424-93 민족분열의 요소(要素)인물들을 규정(規正)해서 〈정경신보(政經新報)〉에 보도함을 보고 3454-94 수필: 무사분주(無事奔走)한 1953년 3484-95 가색(稼穡: 곡식을 심고 거두는 일)에 분망한 농촌 3504-96 양우정(梁又正) 군의 피검(被檢: 수사기관에 구속됨)을 듣고 3534-97 수필: 호사위루(好事爲累) 3574-98 경제문제를 어찌 해결할 것인가 3594-99 내 생활 상태는 현상이 어떠한가 3694-100 충현서원 내 모현계(慕賢契) 부계장(副契長)의 망점(望佔: 추천)을 받고 3724-101 곡앵(谷鶯: 골짜기 꾀꼬리)의 감원처분 당함을 듣고 3744-102 순국열사(殉國烈士)의 이름 3774-103 수필: 알면서 행하지 않음을 스스로 경계하고 조심함 3864-104 가정부업으로 방적(紡績: 섬유를 가공하여 실을 뽑는 것)을 경영하자면 3904-105 송덕삼(宋德三) 동지의 서신(書信)을 보고 3934-106 이용환(李勇桓)의 내신(來信: 온 편지)을 보고 3964-107 ‘유엔 데이’를 객중(客中)에서 맞이하고 내 소감의 일부를 추기(追記)함 3984-108 가정정리를 하자면 4024-109 택불처인언득지(擇不處仁焉得知) 4054-110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상신리에는 무엇을 해서 농촌경제를 확보할까? 4114-111 종질(從姪: 사촌형제의 아들, 오촌) 혼사(婚事)에 참석하고 내 소감 4164-112 하동인 군의 내방(來訪: 찾아옴)을 제(際: 접함)하여 4194-113 서울여행 중 소견(所見) 가지가지 4214-114 지족(知足)…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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