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호진 (지은이)
때꼴·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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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문인회 동인지 시나브로 10호. 진정한 자유인들의 바람처럼 유려한 토양 위에서 한 톨의 밀알이 묵정밭에서 강인한 생명력으로 새싹을 틔워 달빛과 구름, 햇살의 정겨운 세레나데처럼 은은하게 파문을 넓혀 등고선이 물결처럼 여울져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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