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일 년 동안 함께 매주 글을 쓴 네 사람의 아카이브 시집이다. 일 년 간 우리는 서로가 생각하는 무엇인가가 시가 되는 지점을 찾으려 했다.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완벽이 아닌 반만 동그랗게 쓰는 것, 그리고 조각을 맞춰 나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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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리의 향기는 오래가요 그렇게 오래갈 수 없어요 | 인사가 그림자보다 길었다 | 가을, 첫 눈 | 삼각 | 외탁 | 패 1 | 목련과 목련속 | 자몽 버리기 | 이곳의 표준웃음법 | 틈과 틈 | 이제는 없어진 것을 이제 없다, 라고 소리 내어 말하는 건 죄가 됩니까? | 생의 일 | Exit bag | 횡단 | 00:25 | 아무 말도 하지 말아 | 종로 | 광화문 | 축성 | 열매 | 푸른 호박을 두 개쯤 쌓아 놓는 상상 | 계절감 | 굴절률 | 캐나다 구스 – 성년의 날 | 나는 할 말이 없는데 | 백색소음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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